나의 이야기
또, 잠 못 이루는 날들 가운데,
극장주의자
2008. 2.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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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현 못하고,
감정도 제대로 추수리지 못 하는
내 자신과 정확하게 마주치다.
후우
한 숨을 쉬며 정신을 차려야지 하며
자신을 달래 본다.
이게 나 인거 구나
인정하는 수 밖에...
나를 과대 평가 하거나
폄하하지 말 지어다.
상대를 마음에 담는 일에 인색해 져야 하는데,,
p.s : 관계라는게 정말 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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