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기는 태국 꼬타오

극장주의자 2008. 3. 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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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전날밤 동행인이 사왔던 씨가를 본 준휘.
그냥 넘어갈 수 없었지.
담배도 못피우는 준휘는 제.데.로 된 싸이용 설정 사진을 찍기 위해.
열심히 연기중이다.

뭐..분위기는 조금 나기는 하지만...
은선한테 개인 지도 쪼금만 받으면 훌륭한 연기자가 될 조짐도 보임. ㅋㅋㅋ
 
 
 
 씨가를 보면서 머릿 속으로는 "체 게바라"를 떠 올리며 마음 속에서는 [화양연화]에서 담배 피우는 양조위가..

 

 

p.s : 2005년 9월의 어느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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