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을 가다

사랑 없는 결혼 생활

극장주의자 2008. 10. 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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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인공이 키이라 나이틀리가 아니였다면 [공작부인]에서 뭘 보았을까 싶다.

 

영국 사교계의 화려한 아이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조지아나지만

정작 남편 공작으로부터는 사랑 받지 못 한 비극의 주인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랑하는 찰스 그레이를 눈물로 보내고 아이들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조지아나

18세기 파란 만장했던 그녀의 삶은 안타깝게도 21세기 현재까지도 유효해 보인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는 속담과 같이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에 이끌려 극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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