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_ 기자/배급시사회에서 보다 스타 조인성의 액션이 빛난다. 배우 박정민의 짜증스런 연기는 일품이다. 류승완감독은 액션장면 찍을때 활력이 넘치는 거 아닌가 싶다. 7/26, 다음주 수요일 개봉일 관객들의 호응이 궁금하다. 이번 여름 한국영화 작품 중 호감도 1위 라는 기사를 읽었다. 함께 본 20대 여자분은 재미있게 보았다고 했다. 극장을 가다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