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범죄도시3 천만관객을 동원했다. 신과 함께 쌍천만에 이어 두번째로 쌍천만 영화가 되었다. 내년에 4편이 개봉 예정이니 범죄도시3 신화는 아직 멈춘게 아니다. 코로나 19 이후 한국영화 중에서 관객의 사랑을 받는 유일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MZ 세대에게 단순함과 통쾌함이 전달된 느낌이다. 마동석의 코믹함과 육체를 활용항 한 방 액션 영리하게도 에필로그에 장이수_ 1,2편 코믹 담당_ 출연시켜 4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미 4편 촬영도 모두 마쳤다고 알려줬다. 안산에 있는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에서 보았는데 에필로그 장소가 극장 근처여서 극장안 관객들이 웅성대며 요 앞에서 촬영했다며 한마디씩 얹었다. 특정 지역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