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신들의 이름을 이제야 부릅니다

극장주의자 2022. 11. 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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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할로윈참사 희생자 158명 당신들의 이름을 이제서야 부릅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국가 대한민국이 된 걸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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