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평범한 미래 _ [백조] 2022년 여름호 리난주의 바다 앞에서 _ [릿터] 2022년 8/9월호 진주의 결말 _ [문학동네] 2022년 여름호 바얀자그에서 그가 본 것 _ 문장 웹진2022년 3월호 엄마 없는 아이들 _ [흰소설전2021](소전서림)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_ [문학동네] 2014년 겨울호 사랑의 단상 2014 _ 다음 스토리볼 2014년 12월 다시, 2100년의 바르바라에게 _ [현대문학] 2020년 11월호 바람이 불어온다는 말 _ 박혜진의 평론 '소설이 시간을 상상하는 여덟 편의 방식'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한 줄 평처럼 읽히는 이 문장은 책 뒤 표지에 실린 문구다. 이보다 이 책을 더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을만큼 정확해 보인다. "아빠가 자기 인생의 일부를 제게 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