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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녀의 공간을 주지 못했다.
언제나처럼 사랑이 장밋빛
? 모르겠다.
작업은 연애가 아니다.
서두르다.
매너 좋은 건 심심하다.
세심한 성격
일터에서는 하지 말자.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기형도 [빈집]
그냥 생각나는데로 메모한 것이다.
이제 차분히 반성하고 정리해야 할 시간.
p.s :노래 가사말을 써 보고 싶다.
시처럼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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