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를 위해서

극장주의자 2008. 2. 11. 09:57
반응형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녀의 공간을 주지 못했다.

 

언제나처럼 사랑이 장밋빛

 

? 모르겠다.

 

작업은 연애가 아니다.

 

서두르다.

 

매너 좋은 건 심심하다.

 

세심한 성격

 

일터에서는 하지 말자.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기형도 [빈집]

 

 

그냥 생각나는데로 메모한 것이다.

이제 차분히 반성하고 정리해야 할 시간.

 

 

 

 

 

 

 

 

 

 

 

 

 

 

 

 

 

 

p.s :노래 가사말을 써 보고 싶다.

시처럼 아름다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