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려 글을 쓰다.

극장주의자 2008. 2. 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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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밀려 오는 이 감정은 뭔지 모르겠다.

 

혼자 있는 다는 거 자체가 두렵다.

누군가에게 말하며 차분해 지고 싶은 이 느낌.....,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녀를 위해서 뭔가를 하면 안 될거 같다.

 

 

이게 뭐냐

오버해서 해주고

괴로워서 힘드는 꼴이란,

나도 모르게 내심 기대하고 있었나 부다!!

그게 무얼까,,,,

그녀의 마음이 변하는 거

 

참, 웃기다

그게 가능이나 한 상상이란 말인가

그러니 아무것도 해 주지 말란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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